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알면 돈이 되는 팁

자택 부업 인터넷으로 하는 광고 알바로 무더운 날씨 속 열풍이 더욱더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 수익 구글 광고 수익 유튜브 조회수 수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집에서 블로그로 월100만원 만들기 디지털 노매드가 되기 위해 돈 만드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나 알바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이라면 다른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육체적인 노동력으로 일을 할 것인가? 혹은 단순 아르바이트로 할 것인가? 새로운 변화에 기로에 선채 인터넷 문화를 받아들여 흐름을 읽고 공부를 더하여 블로그를 해볼 것인가?

 

그 정답은 스스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못하니까요.

 

티스 트리와 구글 애드센스 알면 돈이 되는 팁을 위해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습니다.

 

블로그란 과연 무엇일까요?

Blog는 개인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글, 사진, 동영상 등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웹사이트를 의미합니다.

 

웹(web)과 기록, 일지 등을 뜻하는 로그(log)의 합성어인 웹로그(weblog)의 줄 입말로,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 일지처럼 보이는데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블로그는 운영자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취재하고 편집하여 웹사이트에 올린다는 점에서 1인 미디어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올리진 데이터가 시간순으로 배열되고 그 내용이 개인적이며 트랙백(해당 글과 관련된 그이 너무 길어 따로 올려놓은 연관 글)과 댓글을 통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자주 업데이트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웹로그라는 용어는 1997년 존 바거가, 블로그라는 용어는 1999년에 피터 메 홀츠가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은 블로거(blogger), 블로그에 접속하여 글, 사진, 동영상 등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 스크랩을 하는 일은 블로깅(blogging)이라고 합니다.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1년 미국 북서부 지역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블로그에 유용한 정보가 올라오면서부터입니다.

 

이후 2003년 이라크전 쟁이 일어나면서 전 세계에 확산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2년 블로그 전문 사이트가 문을 열었고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 블로그 계정을 해주면서 그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블로그는 포털사이트 등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사용 신청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계정이 이루어집니다. 또 블로그 프로그램을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해도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란 무엇일까요?

구글에서 운영하는 광고 프램으로서 개방형 광고 게재 프로그램입니다.  웹 사이트를 소유한 사람이 애드센스에 가입하면 구글에서 광고비를 지불하고 광고를 자동으로 그 사람의 웹사이트에 올려줍니다. 

 

해당 웹사이트를 찾은 방문자가 그 광고를 클릭하면 구글이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아 그 일부를 웹사이트 소유주에게 나눠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즉, google 애드센스는 웹사이트의 규모에 관계없이 게시자가 타케팅 된 google 광고를 웹사이트에 게재하여 수익을 얻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애드센스는 온라인 콘텐츠 옆에 무료로 광고를 게재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애드센스를 이용하면 사이트 방문자의 관심을 끌 만한 관련성 높은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사이트에 맞춰 광고의 디자인을 맞춤 설정도 가능합니다.

 

구글의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는 구글 애드워즈와 달리 검색엔진이 아닌 제휴 홈페이지에 광고가 나타나고 광고를 게재하는 각 홈페이지의 특성에 맞춰 광고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인터넷 관련 주요 용어 정리

검색엔진(search engine) 은 주요 단어나 문구를 타이핑해서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검색엔진은 요청한 것에 가장 근접한 웹사이트의 주소를 찾아서 보여줍니다.

 

게시판(bulletin)은 메시지를 게시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정한 관심사를 가진 집단을 위해 운영합니다. 게시판에 자신의 메세지를 남길수 있고 다른 사람이 남긴 메세지를 읽을수도 있습니다.

 

뉴스그룹(또는 포럼)(newsgroup of forum)은 공통의 관심사에 관해 참가자들이 통신상에서 공개적으로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토론하는 집단을 일컫습니다.

 

다운로드(download)는 인터넷에서 자료나 소프트웨어를 받아서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에 저장해두는 일을 이야기합니다.

 

방화벽(firewall)은 어떤 기관의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가 그 기관의 네트워크에 저장된 특정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입니다. 이런 정보 중에는 법인의 기록이나 직원의 개인 정보 등이 있습니다.

 

서핑(surfing)은 여러 개의 웹사이트를 연이어 빠르게 방문하는 것입니다.

 

스팸메일(spam mail)은 쓰레기 편지 또는 스팸이라고 합니다. 원하지 않는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전자 메시지입니다.

 

서버(또는 호스트) (server or host)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자료를 제공해주는 컴퓨터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어떤 주제에 관한 정보나 소프트웨어를 요구하면 서버는 변복조 장치나 네트워크를 통해 그것을 보내줍니다.

 

에이치티엠엘(HTML) 은 월드와이드 웹에서 널리 이용되는 페이지의 표현 언어입니다.

 

에이 치치 티피(HTTP) 은 웹 서버와 클라이언트 웹브라우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하이퍼텍스트 문서 전송을 통제하는 규칙입니다.

 

엑스 엠엘(XML)은 에이치티엠엘(HTML)을 개선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월드와이드 웹(또는 웹) world wide web(or web)는 문서, 그래픽, 비디오, 애니메이션, 소리를 담고 있는 인터넷의 한 영역입니다.

 

웹으라우저(또는 브라우저) web browser(or browser) 사용자가 HTML로 작성된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그 내용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웹사이트(web site) 월드와이드 웹상에 있는 특정한 주소 속의 정보의 집합을 이야기합니다.

 

유알엘(URL)은 웹사이트를 구분하는 전자적 주소입니다.

 

전자우편(e-mail)은 전자적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수단입니다.

 

쿠키(cookie)는 클라이언트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버에 서버가 남긴 데이터 조각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름과 비밀번호를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자가 같은 웹사이트를 다시 방문할 때 매번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접속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클라이언트(client)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뜻합니다.

 

홈페이지(home page)는 웹사이트의 시작페이지로 일반적으로 웹사이트는 남은 부분을 둘러보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들과 색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알면 돈이 되는 팁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더하여 인터넷 주요 관련 용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문득 결정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컴맹이어서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니 블로그가 어려울것입니다.

 

힘들고 모르면 지칠 것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1년 2년 힘들지라도 시대가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하는 의미를 적용하는 건 이럴 경우입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를 알면 돈이 됩니다. 블로그 운영을 통해 수익 올리는 방법 중 하나인 구글 광고수익.

 

구글 애드센스 마케팅으로 디지털 노매드로 가는 길이 바로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시간 동안 홈페이지 만드는 게 옳은 생각이라고 판단됩니다.

 

유튜브 조회 수익은 얼마나 나올까요?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끝-